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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돋보기로 종이를 태우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돋보기로 종이를 태우려면
돋보기로 초점을 맞추고 햇볕을 한 곳에 모은 다음,
종이가 탈 때까지 돋보기를 손에 꼭 쥐고 잇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의 꿈도 마찬가지입니다.
꿈을 이루려면 굳은 신념을 끝까지 손에 쥐고 포기하면 안 된다.
미국 지질학자 프레스톤 클라우드 (Preston Cloud)가 한 말입니다.

인생이란 순풍에 돛단 듯 항상 평탄한 것은 아니랍니다.
오히려 성공을 향해 걸어가자면 원치 않는 힘든 역경과 난관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끝까지 참고 인내하며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역경너머에 기다리고 있는 성공은 영원히 만날 수가 없답니다.
자랑스런 중앙인이어,
꿈을 모아 다가오는 미래를 선도하는 힘찬 발걸음을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