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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문제까지 살아 남은 28명의 학생들은 화이트 보드를 받아 자리잡고

계속해서 문제 풀이에 도전하였습니다.

진지하게 문제를 듣고 푸는 학생들, 그리고 이전에 탈락하여 친구들을 응원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자신있게 답을 들어 보이는 학생의 모습입니다.

살아 남은 7명의 학생들 계속해서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한 명이 사진에 안나왔네요)

아래 학생들 중 누가  금,은,동상을 받게 될까요?

 친구들을 응원하며 지켜보는 학생들입니다.

25번 문제를 풀고 있는 마지막 남은 두 학생(2학년 김지송, 최현우)입니다. 긴장되는 순간이죠.

 두둥~ 최후의 1인으로 남은 2학년 김지송학생입니다.

이렇게 제2회 과학골든벨 대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열심히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내년에도 더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