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와세다대 영문학과 중퇴 |
소설가 | |
동아일보, 조선일보 기자 | |
1925. - | 단편 <세길로>를 <조선문단>에 발표, 문단에 등장, <개벽> 기자 |
1935. - | 금광업을 하면서 작품발표 |
1938. - |
조선일보에 장편 <탁류> 연재 광복 후 수 편의 단편 저술, 폐결핵으로 사망 |
장편 | 태평천하, 아름다운 새벽, 김의 정열, 배비장전, 허생전, 탁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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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 인텔리와 빈대떡, 이런 처녀, 패북자, 남식이, 부촌, 이런 남매, 흥보씨, 레디 메이드 인생 |
희곡 | 흘러간 고향 |